2019년 11월 17일

이공대학 대치(1)

11월 17일, 경찰은 홍콩 이공대학 시위대를 정리하기 위해 아침부터 이공대학을 포위했다. 충돌은 아침부터 11월 18일 아침까지 이어졌다. 이날의 충돌은 2019 홍콩 시위 과정에서 가장 큰 사건 중 하나였다.

이공대학 대치(2)

홍콩 이공대학 앞에서 경찰과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대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1)

경찰을 지켜보고 있는 홍콩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2)

경찰을 지켜보고 있는 홍콩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3)

경찰을 지켜보고 있는 홍콩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4)

경찰을 지켜보고 있는 홍콩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서로의 마스크를 점검해주고 있다.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5)

발사된 최루탄을 처리하는 주머니에 물을 부어주고 있는 홍콩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6)

경찰을 지켜보고 있는 홍콩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서로의 마스크를 점검해주고 있다.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7)

화염병을 앞에 두고 경찰을 지켜보고 있는 이공 대학 시위자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8)

학교 안에서 경찰을 지켜보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자

최루가스 속 시위대(1)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의 최루 가스 속에서 움직이는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최루가스 속 시위대(2)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의 최루 가스 속에서 움직이는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최루가스 속 시위대(3)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의 최루 가스 속에서 움직이는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최루가스 속 시위대(4)

경찰이 발포한 최루탄의 최루 가스 속에서 움직이는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

최루가스 속 시위대(5)

최루가스 속에 노출된 시민을 밖으로 안내하는 응급구조원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9)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대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10)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대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11)

화염병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자

충돌(1)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지며 충돌하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자

충돌(2)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지며 충돌하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자

충돌(3)

경찰에게 화염병을 던지며 충돌하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자

응급 처치

경찰의 최루탄과 화염병에 부상을 입은 응급 구조원의 손에 불을 부어주는 다른 응급 구조원

이공대학 전선 시위대(12)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대

피로

오랜 시간 동안 더위 속에서 대치하는 시위대는 빠르게 피로를 느끼며 지쳐갔다.

시위대의 얼굴(1)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대. 가려진 복면 사이로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시위대의 얼굴(2)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이공대학 시위대. 가려진 복면 사이로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쌓인 화염병

시위대는 경찰과의 충돌에 사용한 화염병을 한쪽에 쌓아놓고 있었다.

물대포, 진입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을 경찰차와 물대포를 동원했다.

물대포, 대항(1)

진입하는 경찰에 대항해 벽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시위대

물대포, 대항(2)

경찰의 푸른 물대포에 푸른색으로 젖은 이공대학

물대포, 대항(3)

진입하는 경찰에 대항해 벽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시위대

물대포, 대항(4)

진입하는 경찰에 대항해 벽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시위대

물대포, 대항(5)

진입하는 경찰에 대항해 벽돌과 화염병을 던지는 시위대

부상자

시위 현장에 있던 기자 1명은 머리에 부상을 입고 응급 구조원들의 치료를 받았다.

피로 젖은 헬멧 띠

기자는 머리를 다쳐 피를 흘렸고, 그가 쓰고 있던 헬멧의 머리띠는 피로 젖어 있었다.

기록

한 예술가는 이날의 현장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었다

물대포, 대항(7)

진입하는 경찰에 대항해 화염병을 만들고 있는 시위자

물대포, 대항(8)

진압하는 경찰에 대항해 화염병을 던지는 시위자.

물대포, 대항(9)

한 시위자는 물대포를 정면으로 맞고 온 몸이 푸른색으로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