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

이공대학으로(1)

이공대학 포위 소식을 듣고 각 지역에서 모여든 전선 시위대는 네이선 거리에 모여들었다. 시위대는 경찰을 뚫고 이공대학교까지 가기 위해 시도했다.

이공대학으로(2)

이공대학 포위 소식을 듣고 각 지역에서 모여든 전선 시위대는 네이선 거리에 모여들었다. 시위대는 경찰을 뚫고 이공대학교까지 가기 위해 시도했다.

이공대학으로(3)

이공대학 포위 소식을 듣고 각 지역에서 모여든 전선 시위대는 네이선 거리에 모여들었다. 시위대는 경찰을 뚫고 이공대학교까지 가기 위해 시도했다.

경찰의 전진(1)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경찰은 이공대학으로 가는 길목을 막은 후 시위대를 향해 전진했다.

부상

경찰의 고무탄을 맞은 한 기자는 발목에 부상을 입고 응급 구조원의 치료를 받았다.

화염

시위대가 던진 화염병이 떨어지자 불길이 치솟았다.

경찰의 전진(2)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경찰은 이공대학으로 가는 길목을 막은 후 시위대를 향해 전진했다.

이공대학으로(4)

경찰의 해산 시도를 피해 이공대학으로 가는 골목에 진입하는 시위대.

이공대학으로(5)

경찰의 해산 시도를 피해 이공대학으로 가는 골목에 진입하는 시위대. 길 너머에 이공대학이 보인다.

시위대를 해산하는 살수차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살수차가 몽콕 거리를 배회하며 물대포를 뿌렸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이 물대포를 맞고 피해를 입었다. 물대포를 직사한 상황도 여러 번 확인됐다.

돌아온 아침

새벽 내내 이어진 시위 끝에 아침이 밝았다. 긴 시위와 투쟁에도 아침은 아무렇지 않은 듯 똑같이 시작됐다. 청소차들은 시위의 흔적을 청소하며 거리를 정리했다.